todo-boss: Telegram 태스크 관리 시스템
핵심 용법
todo-boss는 Telegram 메시지 기반으로 작동하는 경량 태스크 관리 스킬입니다. 사용자가 /todo <텍스트> 형식으로 자유로운 문장을 입력하면, 시스템은 제목, 담당자(owner), 납기(due_date), 우선순위, 비고를 자동 추출합니다. 모든 데이터는 ~/.openclaw/workspace/data/todo/tasks.jsonl에 append-only 방식으로 저장되며, 상태 변경 이력(created/finalized/updated/done/reopened)이 모두 기록됩니다.
명령어 구조
/todo <text>: 태스크 생성 (필수 필드 누락 시 draft 상태로 저장)/todo_done <id>: 완료 처리/todo_list: 미완료 태스크 목록 (담당자별 → 납기일순)/todo_delegated: 내가 위임한 미완료 태스크 + 히스토리/todo_report: 일일 간결 리포트
핵심 설계 원칙
엄격한 2질문 정책을 따릅니다: 담당자(owner)와 납기(due_date)만 묻고, 업무 내용이나 배경, 이메일 구조 등은 질문하지 않습니다. 이는 "태스크 래커"로서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, 플래닝 어시스턴트로 오용되는 것을 방지합니다. 시간대는 Asia/Seoul을 기본으로 합니다.
장점
- 로컬 데이터 독립성: 외부 API 없이 파일 시스템 기반 저장으로 개인정보 유출 위험 최소화
- 최소 대화 설계: 2개 질문만으로 태스크 확정, cognitive load 감소
- 위임 추적 특화:
/todo_delegated로 "내가 시킨 일"의 미완료 상태를 따로 모니터링 가능 - 감사 추적(Audit trail): 모든 상태 변경이 이력으로 남아 책임 소재 명확
단점 및 한계
- 자연어 추출 의존: 복잡한 문장에서 담당자/납기 추출 실패 가능
- 협업 제한: Telegram 외 플랫폼 연동 없음, 팀 전체 도구로는 한계
- 리마인더 부재: 자동 알림 기능 명시적으로 없음 (수동
/todo_report의존) - 검색 기능 없음:
/todo_list는 필터링 없이 단순 목록 제공
적합 사용자
- 소규모 팀장 또는 개인 사용자로서, "내가 시킨 일이 잘 되고 있는지"를 가벼운 방식으로 추적하고 싶은 경우
- 복잡한 프로젝트 관리 도구가 과도하고, 빠른 캡처 + 위임 추적만 필요한 경우
일반적 리스크
- 파일 시스템 손상 시 데이터 복구 필요 (백업 전략 권장)
- 다중 사용자 동시 접근 시 race condition 가능성 (파일 기반 저장 구조의 한계)
- 자연어 파싱 오류로 인한 잘못된 담당자/납기 할당